'성혜림의 친구' 김영순, '9년간의 지옥' 요덕수용소 생활을 말하다 [대찬인생 57회]

  • 5년 전
나는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의 친구였다.
김정일의 두번째 아내 성혜림의 친구라는 이유로 체포당한 김영순
온 가족이 요덕 수용소로 끌려가다!
극도의 굶주림에 쥐를 잡아먹는!
뱀까지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6명의 가족이 죽임을 당한 지옥의 수용소 생활
그녀의 인생을 솔두리째 빼앗아간 요덕 수용소
죽음의 문턱을 넘은 김영순의 대찬인생의 공개됩니다.
대찬인생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 19번에서 방송됩니다.
[대찬인생_57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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