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류진-최철호, 질긴 인연의 세남자 마주하다 [불꽃속으로 20회]

  • 5년 전
최종호 : "숨 가쁘게 이십년 세월을 달려왔지. 단 한번 멈춰 되돌아 볼 여유 없이. 막상 멈춰서니... 옛 일이 영화 필름처럼 돌아가.. 긴 여행을 떠나는데 인사는 하고 싶어져서.."
신대철 : "피차 인사 나눌 사이 아닐텐데"
박태형은 가만 듣고만 있는데.....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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