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왕자의 난' [강적들] 64회 20150128

  • 5년 전
강적들 64회 20150128 TV조선
현대는 2000년대 초반, 그룹이 분열되며 큰 위기를 맞았다.
정주영 회장의 타계 직전에 그룹 전체 경영권을 놓고 차남인 정몽구 회장과 5남인 정몽헌 회장이 대립하며
이른바 '왕자의 난'이 터진 것이다.
강적들이 그때 당시의 상황을 낱낱이 파헤친다.
[강적들_64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powerful/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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