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장수 가문 '롯데家' [강적들] 67회 20150218

  • 5년 전
강적들 67회 20150218 TV조선
롯데 가문은 건강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신격호 회장의 부친 신진수는 평균 수명이 58.6세 밖에 되지않는 1970년대에 72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막내의 나이가 69세지만 자녀 모두 현업에서 경영 활동을 하고있다.
[강적들_67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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