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목사가 되지 않은 이유 [낭만논객] 66회 20150528

  • 5년 전
낭만논객 66회 20150528 TV조선
조영남은 미래에 목사가 되지 않을 사람이 있는지 묻는 교수의 질문에 40명 중 혼자 유일하게 손을 들었다며 그 이유로 설교하다가 예쁜 여자가 들어오면 설교를 다 잊어버리고 개판이 될 겁니다라고 답해 교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일화를 전한다.
[낭만논객_6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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