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박수미 [이것은 실화다] 42회 20150803

  • 5년 전
이것은 실화다 42회 20150803 TV조선
20년 전 같은 고아원에서 만나 친자매처럼 지내온 박수미와 유지민 박수미는 누군가의 제보로 남편 김도진과 유지민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 사건 발생 당일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심한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다툼 끝에 박수미가 유지민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검찰측은 주장했다.
[이것은 실화다_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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