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쓸 줄 몰랐던 동민 엄마, 감동의 짧은 한문장 [맘대로 가자] 8회 20170515

  • 5년 전
편지를 안 쓰고 천천히 쓰는 동민의 어머니, 짧게 한문장을 쓰는데
[맘대로 가자 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freego/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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