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곁에 두었던 소중한 물건 [낭만논객] 93회 20151220

  • 5년 전
낭만논객 93회 20151206 TV조선
정조의 효심에 감복한 영조는 '효성이 지극한 손자다'라는 의미로 '효손'이라고 새긴 거북이 모양 도장을 만들어주었는데...정조는 항상 그 도장을 몸에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낭만논객_9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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