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전정신 [낭만논객] 95회 20160103

  • 5년 전
낭만논객 95회 20160103 TV조선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탄자니아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존 스티븐과 39세에 다시 챔피언에 도전해 46세에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미국의 권투선수 '조지 포먼' 결과와는 상관없이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정신을 엿볼 수 있다.
[낭만논객_9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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