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민이었던 할머니와 100년 된 재봉틀의 추억 [광화문의 아침] 411회 20170131

  • 5년 전
스무 살에 피난길에 나선 할머니.
양키 시장에 터를 잡은 지도 벌써 64년
[광화문의 아침_41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morning/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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