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서 작품 파손, 철없는 그 아이에 그 부모

  • 8년 전
철부지들의 지나친 장난을 말리기는커녕 사진까지 찍어준 부모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과속 스티커를 안떼려고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최고 45년형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