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악수’위해 무좀 걸린 손톱 뽑아…

  • 8년 전
북한 당대회 풍경입니다.
당대회 참가자들은 김일성과 악수를 하기 위해 무좀 걸린 손톱을 펜치로 뽑기도 합니다.
또한 하루에 4시간씩 김일성 맞이 구호와 박수를 연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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