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눈물 사죄 와중에도 “돈은 더 못 내놔”

  • 8년 전
무릎 꿇은 최은영 前회장
"사재 출연, 더이상은 어렵다"
野 "진심 어린 사죄" 다그치자… 30초간 무릎 꿇은 최은영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국감서 무릎 꿇은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2016.09.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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