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탈당서 “심장이 터질 듯한 고통”… 탈당 꼼수?

  • 8년 전
하루 먼저 움직여 4년 덕… 결국 서영교의 탈당 꼼수?

'가족채용' 서영교 의원 징계회의 하루前 탈당
'가족 채용' 더민주 서영교 자진 탈당
서영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서영교 "생명과도 같은 더민주에 부담 덜기 위해 탈당"
서영교 "혼신을 다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징계 탈당 뒤 복당엔 5년·자진 탈당 땐 1년… 서영교의 꼼수?
'가족 채용' 논란 서영교, 자진 탈당… 더민주와 윈윈 전략?
징계 하루전 탈당… 결국 '짜고 튄' 서영교?
하루 먼저 움직여 4년 덕 본 서영교

[2016.07.1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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