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살인사건’, 다섯 번째 선상 살인 사건

충격의 '원양어선 살인사건'… 오늘, 현장에 수사진 급파

'수고했다'며 양주 건넨 선장을… '만취' 베트남인이 흉기 살해
선장 유족 "선장된 뒤 첫 항해였는데…" 오열
원양어선, '고립 위험' 범죄 불안 상존하는 선상
해운회사 대표 "외국인 선원, 함부로 안 대했는데… 영문 몰라"
항해사 "현재 안전… 가해 선원 '죄송하다' 반복만"
'제2 오양호 사건' 베트남인 선원, 한국인 집단 폭행 후 살인
'페스카마호 사건' 조선족 선원이 한국인 등 11명 살해
'청룡호 사건' 한국인 갑판장 피살·인도네시아인 실종
'기니 해상 사건' 인도네시아 선원, 한국인 기관장 살해
'원양어선 살인 사건' 현장에 수사팀 급파
외국인 원양선원 3400명 '깜깜이'… 정부, 뒤늦게 대책 호들갑
20년만의 원양어선 살인사건에 "엄히 처벌하라"
20년 만의 원양어선 '선상살인'… 우발적 범행?
잊을 만하면 또… 끊이지 않는 원양어선 선상반란

피로 물든 원양어선… 베트남 선원이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만물상]선상 반란
범인 제압은 했지만… 4일간 '불안한 동행'
원양어선 베트남 선원 난동 한국인 선장·기관장 살해

[2016.06.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0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