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도시의 영웅, 소방관

  • 8년 전
29화 - 생명 최전선, 소방 구조대 24시

다른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그것이 당연한 소명이라는 소방관.
쉴 새 없이 울리는 사이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생명, 웃지 못 할 해프닝까지.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 1팀의 격정적인 24시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