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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경찰이 가슴 더듬고, 술도 안마셨는데, 음주운전이라고 했다며 주장
Tomo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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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016
유타, 레이튼 —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여성을 체포한 뒤, 가슴을 만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여성이 미국, 유타주 레이튼 지역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술이나 마약을 하고서 운전한 혐의로 그녀를 잘못 체포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가슴을 더듬었다는 겁니다.
지난 7월 25일, 아만다 휴턴 씨가 몰던 차를 신호등에서 뒷차가 들이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경찰의 도움을 받기 위해 911에 신고했습니다.
의학적인 도움을 얻기는 커녕, 경찰들은 그녀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술이나 마약을 하고 운전을 했다는 혐의로 휴턴 씨를 체포했습니다.
그녀는 현장 음주 측정 검사를 받았고, 음주라는 결과가 나와 즉각 체포되었습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수갑을 채우고 나서, 아주 철저한 몸수색을 시행했으며, 이 모든 것이 블랙박스에 찍혔습니다.
휴톤 씨는 이에 화를 내며, 경찰이 자신의 가슴을 더듬었으나, 그의 말을 따라야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마약이나 술에 대해 음성반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레이튼 경찰측은 또한 녹화된 영상을 보면,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 경찰관을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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