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인도네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특별상 수상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태양의 후예]로 신 한류 스타로 떠오른 배우 진구가 '인도네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2016'에 국내 배우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진구는 지난달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이어 '더 머스트 파플러 프라임 타임 드라마(The Most Popular Prime Time Drama)'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핸드 프린팅에도 참여했습니다.

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인도네시안 텔레비전 어워즈'는 인니 최대 미디어 그룹 MNC의 RCTI 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방송 대상 시상식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