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의 씽씽극장 1기] 8화 정다운 시골여행

  • 8 years ago
캐리를 따라 차고지로 온 봉봉은 꼬마버스들이 시골로 놀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시골로 따라가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시골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고 기대만큼 재미있는 볼 거리도 없자 실망을 하는 봉봉.
그 때 나타난 나나와 쿠쿠는 정겹고 재미있는 시골의 풍경들에 대해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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