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에서 다시 만난 '송송커플'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대한민국 연예계를 빛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기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현장. 전 아시아대륙이 주목하는 배우 송중기부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 박소담까지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태양의 후예]의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가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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