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Beautiful actress' theater fashion (이민정 배슬기 이정현, 미녀들 극장패션)

  • 8년 전
박찬욱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배슬기는 깃털로 장식된 듯한 하얀색 상의에 아찔할 정도로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제대로 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고요.

이어 모습을 보인 이정현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아슬아슬한 상의실종 패션을 자랑했는데요.

문소리는 20대 뺨치는 각선미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그런가하면 김나영은 조금은 난해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서 새해인사를 전했는데요.

[현장음: 김나영]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영화 박찬욱감독님과 송강호씨 영화라고 해서 기대하고 왔습니다. 영화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이민정은 심플한 패션으로도 빛이 남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음: 이민정]

오늘 [청출어람] 축하드리고요. 재미있게 볼게요. [청출어람] 파이팅.

이날의 마지막 손님은 보석보다 빛나는 걸그룹 쥬얼리였는데요.

[현장음: 예원]

안녕하세요. 쥬얼리입니다. 송강호선배님이 나오신다고 하니까 연기가 기대가 되고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저희가 한번 느껴보고 돌아가겠습니다. [청출어람] 파이팅~

걸그룹부터 모태배우까지, 여자 스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찬욱감독과 송강호의 만남은 영화 [청출어람]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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