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movie 'My Lattima' preview which Yoo Jitae first directs (유지태의 첫 연출작 [마이 라띠마], 특별 시사회 현장)
  • 8년 전
배우 유지태의 첫 연출작 영화 [마이 라띠마]를 응원하기 위해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이 라띠마]에 빠질 수 없는 손님이죠.

유지태의 반쪽, 아내 김효진이 첫 손님으로 등장했는데요.

김효진은 플라워 자수가 눈에 띄는 블랙 원피스에 클러치를 매치한 여배우 스타일로 시선을 독차지했습니다.


[현장음: 김효진]

남편 영화 [마이 라띠마] 응원하러 왔고요 이번에 첫 연출했습니다 관객 여러분들께 좋은 평 받았으면 좋겠고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김효진은 애교 섞인 남편 응원도 잊지 않았는데요.

이연희는 화이트 팬츠에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매치한 보이시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배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극장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면 남자스타들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극장나들이를 나섰는데요.

이병헌은 니트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심플한 옷차림에 뿔테안경으로 포인트를 줘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고요.

장혁 역시 팬츠와 재킷을 매치한 편안한 옷차림으로 극장을 찾아 [마이 라띠마]를 응원했습니다.


[현장음: 장혁]

영화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영화 보러 왔는데 이렇게 아주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밖에도 박하선 조여정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강인 등이 극장을 찾았는데요.

배우 유지태의 감독 데뷔작이자 배수빈-소유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마이 라띠마]는 오는 6월 6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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