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No SIhyun is accused of theft ('가비엔제이' 노시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

  • 8년 전
걸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어제(1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시현이 이날 3시 신사동의 한 의류 매장에서 3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하지 않고 들고 나온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데요.

노시현은 점원의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 내용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가비엔제이 소속사 측은 '노시현이 생리 전 증후군 때문에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밝히며 '현재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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