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won Sangwoo's challenge for medical drama (권상우, 데뷔 후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 예정)
  • 8년 전
배우 권상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합니다.

오늘(5일) 오전 권상우의 소속사 측은 보도 자료를 통해 '권상우가 MBC 드라마 [메디컬 탑 팀]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는데요.

[메디컬 탑 팀]에서 권상우는 극 중 '박태신' 역을 맡아 명석한 두뇌와 거침없는 행동 때문에 처음에는 오해를 받지만, 이후 폐암 분야 수술의 귀재로 변신해 활약할 예정입니다.

한편, [메디컬 탑 팀]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감독과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MBC 수목드라마 [트윅스] 후속으로 오는 10월 첫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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