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Siyoung poured out her feeling about the biased judgment (이시영, 편파 판정 논란 심경 고백)

  • 8년 전
배우 이시영이 복싱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이시영은 어젯밤(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복싱은 정당한 운동이기 때문에 편파판정 이야기가 나오면 속상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선수로서 내가 '편파판정이 맞다 혹은 아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런 얘기가 나온 것은 내 잘못' 이라며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4월 열린 [2013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여자 복싱 48kg급]에서 김다솜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뒀으나, 유명세로 인한 편파판정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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