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I hear your voice' staffs request people not to spoil the drama to keep twist([너목들]스포일자제당부)
  • 8년 전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측이 스포일러 유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일러를 인터넷상에 게재하고 공유하는 것은 작가의 열정을 짓밟고,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조금만 참으면 지금보다 드라마를 100배 더 즐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스포일러가 유출되면 짱변이, 수하가, 차변이 슬퍼한다'면서 '민준국이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재치 있게 스포일러 유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회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스포일러' 유출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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