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타뉴스 - [Y-STAR] A movie 'Jobs' special preview (국민사위 함익병의 반전매력! 젠틀한 패션 VS 시크한 입담)

  • 8년 전
지난 28일, 강남구 삼성동의 한 극장에서 영화 [잡스]의 특별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미운 짓을 해도 장모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국민사위 함익병은 수트패션으로 멋을 냈는데요.

훈훈한 미소뿐만 아니라 시크하게 농담을 던지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함익병]

저는 청년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직업을 구하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잡스 일대기라고 그러네요 농담이었고요 [잡스] 영화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영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잡스] 파이팅


뿔테 안경으로 멋을 낸 소이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 출연진들과 함께 자리했고요.


[현장음: 소이]

개인적으로 스티븐 잡스가 제 이상형이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배우 김민준은 카우보이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장음: 김민준]

[잡스] 영화 파이팅 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지수는 화이트 핫팬츠에 카키색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냈고요.


[현장음: 신지수]

너무나도 유명한 21세기 대발명가 잡스의 영화를 보게돼서 너무 영광이고요 기대 많이 하고 왔는데 재미있게 잘 보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정소영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음: 정소영]

[잡스] 영화 참 기대 많이 했는데요 한 번 보고 싶고요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도 한 번 볼게요 감사합니다


블랙 앤 화이트룩으로 멋을 낸 강예원과,


[현장음: 강예원]

[잡스] 파이팅

감성그룹 스윗소로우도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현장음: 스윗소로우]

[잡스] 파이팅


29일 개봉한 영화 [잡스]는 21세기 IT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븐 잡스의 숨겨진 젊은 시절 이야기를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 받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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