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타뉴스 - [Y-STAR] Jung Hyesun in intensive care unit (정혜선, 심혈관 조영술로 중환자실 '회복 중')

  • 8년 전
올해로 71세인 중견배우 정혜선이 지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정혜선은 지난 26일 오후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촬영 도중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이후 심장 혈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고 28일 심혈관조형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건강이 회복하는 대로 퇴원해 다음 주부터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도 무리 없이 소화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편 정혜선은 현재 [지성이면 감천]에서 박세영의 할머니 '심애기' 역으로 열연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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