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uxurious houses of top stars (톱스타 선호 1위 고급빌라의 세계, 그 내부는)

  • 8년 전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스타들, 그들이 사는 '집'도 예외는 아닌데요.

요즘 스타들은 고급 빌라를 선호한다고 하죠,

그 이유는 무엇일까? 1%의 톱스타들이 사는 고급 빌라의 세계, 그 속살을 엿봤습니다.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보기만 해도 럭셔리한 스타의 집, 최근엔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으로 떠올랐는데요.

과연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어디에 살까?


요즘 스타들이 선호하는 집은 바로 고급 빌라,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물론 현빈과 한 채영, 최근의 정우성과 이정재까지 강남의 고급 빌라를 주거지로 선택했는데요.

그런가하면, 빅뱅의 탑과 신민아, 정준호 이하정 부부 등은 강북 고급 빌라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스타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자택을 공개한 최란 조영남 등의 스타들 모두 최고급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안녕하세요


[현장음: 최란]

어서 와 어서 와!


[현장음: 이충희]

반갑습니다


특히 최고의 한강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는 서울 청담동의 조영남의 고급 빌라는 60억대로, 최근 몇 년간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연예인 집값 중 1위를 차지하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습니다.

이렇게 고급빌라가 스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한 고급 주택 전문 부동산 컨설팅 업체의 대표를 만나, 스타들의 이유 있는 고급 빌라 사랑 그 뒷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장근석과 김재중, 이다해 등의 톱스타들은 물론 국내 굴지의 기업가들이 최근 그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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