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Drama, 'Empress Ki' is unchallenged Mon/Tues drama([기황후], 독보적인 월화극 1위‥23.9%)

  • 8년 전
연속 5회 자체최고시청률 경신하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된 [기황후]는 23.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회 시청률 대비 1.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는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왕유가 기승냥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후궁이 된 기승냥을 괴롭히는 황후 타나실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흥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9.9%, KBS 2TV [총리와 나]는 4.9%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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