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he private tour 'Friends in Tottori' (절친스타 리얼여행기 [THE 프렌즈 in 돗토리] '기대 만발')

  • 8년 전
[THE 프렌즈 in 돗토리]를 통해 미녀삼총사가 뭉쳤습니다!

배기팬츠에 시스루셔츠로 공항패션을 완성한 신다은

그녀는 먼저 도착한 두 여인을 발견하고 90도로 깍듯하게 인사를 건네는데요.


[현장음 : 신다은]

어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과 선배님과 가는 이 여행 좋네요. 저 찌그러져 있을게요.

[현장음 : 윤세아]

야. 짐이 너보다 더 큰 것 같아.

[현장음 : 신다은]

아니 이거 의자로 사용하려고 가져왔어요.


평소 절친한 스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Y-STAR의 리얼여행기 시리즈인 [THE 프렌즈]

이번 시즌2 돗토리 편의 주인공은 배우 윤세아와 신다은, 뮤지컬배우 박란입니다.


[인터뷰 : 윤세아]

Q) 어떻게 친한 사이?

A) 저희는 학생이고요. (박란은) 선생님. 노래 선생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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