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박시후, 중국 영화 첫 주연작 [향기]로 활동 재개
  • 8년 전
배우 박시후가 중국 영화 [향기] 홍보차 지난 12일 베이징으로 출국했습니다.

중국에서 첫 주연작인 [향기]로 여러가지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박시후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는데요.

개봉을 앞둔 소감부터 국내 복귀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함께 하시죠.


[현장음]

시후씨~화이팅! 사랑해요!

[현장음]

시후 오빠~ 파이팅!

[현장음]

박시후~사랑해요 파이팅!

[현장음]

오빠~ 영화 [향기] 홍보도 잘 하시고 시사회도 잘 하고 오시고 파이팅~!


많은 아시아 팬들의 환호 속에 한류스타 박시후가 본격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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