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녀 미란다 커, 팬들과 특별한 만남

  • 8년 전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국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4일 미란다 커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속옷브랜드 명동 매장에 들러 팬 사인회를 진행했는데요.

이날 미란다 커는 복근을 드러낸 하얀 니트와 몸매라인이 드러난 누드톤 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과감한 노출은 없었지만 늘씬하면서도 볼륨 있는 바디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지난 13일 내한한 미란다 커

14일에는 국내 홈쇼핑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었죠.

그녀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속옷브랜드의 일일 쇼핑 호스트로 등장해 완판녀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란다 커는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