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멀쩡한 옷이 민망했던 이유는?

  • 8년 전
스물일곱살 동갑내기 세 남자, 김우빈-강하늘-이준호가 [스물]로 만났습니다.

동갑내기 세 남자의 만남에 제작발표회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특히 강하늘이 입고 등장한 로고 티셔츠가 큰 몫을 했습니다.


[현장음:박경림]

본인이 준비한건가요 티셔츠?

[현장음:강하늘]

아 이게요 원래 준호 씨 팬분들께서 만들어서 주셨던 거예요 제가 그래서 약속을 드린 게 제작발표회 때 꼭 입고 오겠다 약속을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제작발표회를 할 때 입고 오게 됐습니다

[현장음:박경림]

아니 우빈 씨 준호 씨도 그렇고 설마 그렇게 약속을 했어도 정말 제작보고회에 입고 오지는 않겠지? 라고 생각하셨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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