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오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납니다.

3일 이상윤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윤이 ‘스위트 밸런타인’이란 타이틀로 도쿄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이상윤은 밸런타인데이란 특성을 살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상윤의 일본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오사카 이후 7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