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서정희 법정서 대면 불발, 서정희 '32년간 포로생활해'

  • 8년 전
지난해부터 폭행사건은 물론 이혼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 씨와 서정희 씨의 법정 대면이 불발됐습니다.

지난 12일(어제) 진행된 4차 공판에서 서정희 씨가 32년간의 결혼생활을 '포로생활'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다시금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공판 직후 포착된 서세원 씨의 모습과 자세한 소식, 화면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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