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기후환경총회 홍보대사로 위촉 '외국인에 대한 인식 좀 더 좋아졌으면'

  • 8년 전
[비정상회담]의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가 기후환경총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인터뷰: 로빈 데이아나]

영광스럽고 제가 프랑스에서 이렇게까지 할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되게 영광스럽고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더 감사하고

[인터뷰: 줄리안 퀸타르트]

바르게 살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인식 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왜냐면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가끔씩 나쁘게 보는 시선이 있었다면 아, 내가 더 행동 똑바로 하고 멋진 모습 많이 보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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