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오늘(12일) 상해 혐의 증인 참석..서세원과 재회하나?

  • 8년 전
개그맨 서세원과 아내 서정희가 상해 혐의 공판 현장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서세원의 상해 혐의 4차 공판이 진행되는데요.

이날 공판에서 서정희는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로 인해 서세원과 서정희는 피고인과 증인 신분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 것인데요.

한편 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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