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결혼 7년 만에 둘째 임신

  • 8년 전
배우 정태우가 둘째 아이를 가졌습니다

정태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정태우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현재 23주차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정태우는 지난 2009년 미모의 승무원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이후 아들 하준 군을 낳았죠

결혼 7년 만에 생긴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은 7월 말이며 정태우는 현재 KBS 1TV [징비록]에서 이천리 역으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