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셀카 사진 눈길 '아따 덥네'

배우 주원이 영화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주원은 30일 SNS를 통해 '아따 덥네, [그놈이다] 촬영 중.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땀에 젖은 모습에도 훈훈한 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한편 주원이 장우 역으로 출연하는 [그놈이다]는 세상에 둘도 없는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무속'의 힘을 빌려 집요하게 쫓는 샤머니즘 스릴러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