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전여친에게 산부인과 진료기록 요청
- 8년 전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의 임신 및 유산 기록 확인에 나섰습니다
지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현중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는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총 5개의 산부인과에 사실조회서를 송달했는데요
이는 김현중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것으로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은 '최모 씨가 다녔다고 밝힌 산부인과 리스트를 전달 받아 임신 및 유산 진단 기록을 확인해보려 한다'며 '총 5개 병원 중 어떤 병원에서 유산 진단을 받았고, 어떤 병원에서 임신 확진을 받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사실 조회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현중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민사부는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총 5개의 산부인과에 사실조회서를 송달했는데요
이는 김현중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것으로 김현중의 법률대리인은 '최모 씨가 다녔다고 밝힌 산부인과 리스트를 전달 받아 임신 및 유산 진단 기록을 확인해보려 한다'며 '총 5개 병원 중 어떤 병원에서 유산 진단을 받았고, 어떤 병원에서 임신 확진을 받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사실 조회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