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공인 꽃미남 얼짱 3인방 [꽃미남 주식회사] eps7

  • 8년 전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그룹명을 짓기 위해 작명소를 찾은 꽃미남 3인방을 깜짝 놀라킨 그룹명 '소방서', '소화제' 이외에도 "3명은 서로 맞지 않으니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 당혹스러운 얼굴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모든 것은 제작진과 무당이 꾸민 '몰래 카메라'. 몰래 카메라인 줄 모른 3인방은 경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기 위해 호랑이 흉내를 내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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