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On the New Horizon Ep05 Green Zone Korea
- 10 years ago
The U.S Atlantic magazine introduced Korea is the most secure green area with Australia and Hong Kong when they introduced the map of dangerous world tourism zon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Canada is using this map for their nation's overseas trip.
Especially, the number of foreigners in Korea are more than one million people today. They preferred advantage of living in Korea is a "safe public peace".
What would be Korea's Safety System is the envy of the world?
We will get to know Korea's social safety net through various foreigners' eyes and looking into security system for maintain more social safety.
그린 존 코리아
최근 미국 시사 잡지 '더 아틀란틱'이 소개 한 세계관광객위험지도에서 한국은 호주, 홍콩 등과 함께 아시아의 가장 안전한 그린지역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캐나다 외무성은 자국민들의 해외여행에 이 지도를 공식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거주 외국인 수가 100만 명이 넘은 현재, 거주 외국인들이 꼽은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치안" 이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안전한 사회 시스템은 무엇일까?
다양한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사회안전망을 확인해 보고 안전한 사회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보완시스템을 알아본다.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Canada is using this map for their nation's overseas trip.
Especially, the number of foreigners in Korea are more than one million people today. They preferred advantage of living in Korea is a "safe public peace".
What would be Korea's Safety System is the envy of the world?
We will get to know Korea's social safety net through various foreigners' eyes and looking into security system for maintain more social safety.
그린 존 코리아
최근 미국 시사 잡지 '더 아틀란틱'이 소개 한 세계관광객위험지도에서 한국은 호주, 홍콩 등과 함께 아시아의 가장 안전한 그린지역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캐나다 외무성은 자국민들의 해외여행에 이 지도를 공식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한국거주 외국인 수가 100만 명이 넘은 현재, 거주 외국인들이 꼽은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치안" 이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의 안전한 사회 시스템은 무엇일까?
다양한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사회안전망을 확인해 보고 안전한 사회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보완시스템을 알아본다.